■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
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, 억울할 때도 있다.
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.
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?
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'희망의 스위치'를 눌러 주자.
그러면 희한하게도 내가 암담할 때
남에게 희망의 말 한마디를 건네주면
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.
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.
내가 누군가에게 전하면 그 즉시 나에게 전해지는
이 좋은 걸 안 할 이유가 없다.
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
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.
바로 되돌아온다.
- 김영식 <10미터만 더 뛰어봐!> 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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